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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데이도 다가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쁜 책 하나 선물하면 어떨까요? 책선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, 이 책은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보는 책으로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일상적이라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래서 사랑하는 사이에 선물하기 좋은 도서를 소개합니다.
[ 목 차 ]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도서 소개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구입배경과 후기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선물 추천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도서 소개
- 글그림 : 퍼엉 (puuung)
- 도서가격 : 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" 세트 28,840원 (yes24기준)
- 도서구성 : 1,2권 (낱권가격 : 15,800원)
- 내용 : 사랑하는 두 남녀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간단히 코멘트 다는 형식의 이쁜 책입니다.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사랑이 담겨있습니다.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구입배경과 후기
- 구입배경 : 이 책을 누가 소개해준 적이 없이 저는 sns에 사랑하는 두 남녀의 이쁜 그림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알게 되었습니다. 어려서 그림책을 많이 보다가 나이 들어 글만 있는 책을 많이 접하는 우리에게 그림으로도 생각을 깊게 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. 사랑의 절정의 순간을 표현하기보다는 일상을 함께 하는 작은 감정들로 사랑을 표현하고 그게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여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.
- 후기 : "항상 옆에 두고 싶은 책"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라 하루하루 기분이 좋을 때, 기분이 우울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림만 봐도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. 후기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것이 이 책은 다 읽고 마는 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.
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is...." 선물 추천
요즘은 가벼운 만남을 하고, 서로가 서로에게 한인 간으로서 속 깊음을 보기보다는 외모와 능력으로 평가를 많이 하는 어떻게 보면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드는 세대인 것 같습니다. 뉴스와 매체에서 자극적이고 어두운 면이 우리를 답답하게 만들 때, 이 책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이, 눈물이 사랑으로 더욱 삶을 진해지는 것을 알게 해 줘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밝아집니다.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표현하게 하고 더 다가가게 해 줍니다.
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이쁜 그림이 있는 사랑이 "퍼엉"하고 전해질 수 있는 "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"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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